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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강원 크루즈 포럼' 개최크루즈 운항과 향후 계획 등 공유, 국내 크루즈 산업 재개 모색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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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1  14: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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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강원 크루즈포럼 포스터 (사진=강원관광재단)

[코리아데일리 이주옥 기자]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주최하고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이 주관하는 ‘2021 강원 크루즈 포럼이’ 11월 11일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코스타 크루즈 마리오 자네티 사장의 ‘크루즈 산업 재가동, 코스타 체험’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1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크루즈 업계 트랜드 변화 대응방안’이라는 의제를 가지고 드림크루즈의 마이클 고 사장과 카니발 재팬 크루즈의 호리카와 사토루 대표이사가 현재 대만과 일본의 크루즈 운항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각각 공유하여 향후 국내 크루즈 산업 재개에 벤치마킹 모색의 기회가 되었다.

이어진 세션2에서는 ‘크루즈 목적지로서 강원도 관광정책 제언’이라는 의제로 로얄캐리비언 크루즈 니콜라오스 안탈리스 부사장이 현재 전 세계 크루즈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강원도가 세계 크루즈 목적지로서 성장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필수조건들을 제안하였다.

마지막 세션3의 의제는 ‘한반도 평화크루즈 중심지로서 강원도의 역할’로 경기대학교 심상진교수의 주제발표와 전 통일부 차관 천해성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의 특별발표를 통해 향후 강원도가 중심이 될 평화크루즈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원도관광재단은 이튿날인 11월 12일에는 ‘제2회 강원 크루즈 발전협의회 ’를 개최하여 강원도 크루즈 관계기관과 민간업계 전문가들 간 실무협의를 통해 현재 8항차가 예정되어 있는 2022년 크루즈 운항재개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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