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 개국 8주년 기념식에서 사회봉사대상 받아
[코리아데일리 이주옥기자] 박종천 대한직장인체육회중앙회 부회장이 TV서울 개국8주년 기념식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박 부회장은 28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린 기념 행사장에서 위와 같은 상을 받아 참가자들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박 부회장은 그동안 대한직장인체육회중앙회 사무총장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는 물론, 국민 건강 전도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여 타의 귀감이 되어 그 공로와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이번에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서울시 동작구에 거주하며 생활체육을 통한 구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의 선봉장으로서도 일익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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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옥 기자
(leejo900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