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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종국, 40년 안양 토박이와 함께 특별한 맛 찾아
정다미 기자  |  dami3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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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8  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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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김종국이 식객 허영만을 만나 음식에 눈을 뜬다.

8일 저녁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김종국이 출연해 경기도 안양의 특별한 맛을 찾아 떠난다.

최근 김정국은 유튜브 수익금 7천만 원을 모두 기부해 큰 화제를 모았다. 김종국은 유튜브 개설 5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넘어섰고, 현재는 무려 22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식객 허영만은 “앞으로의 수익도 전부 기부할 예정이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예상치 못한 답변을 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는 후문이다.

운동 유튜브를 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널리 알려진 ‘운동 마니아’ 김종국은 “평소 운동 외에는 관심사가 없다”고 말해 허영만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런 그의 모습에 식객 허영만은 안양의 ‘찐 맛집’으로 안내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니나 다를까 김종국은 호언장담과 달리 밥 두 공기를 게눈 감추듯 들이키는가 하면, 가는 식당마다 설거지가 필요 없을 정도의 엄청난 먹방을 선보여 제작진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식객 허영만과 김종국은 안양 청춘들의 놀이터로 불리는 ‘안양 1번가’를 찾아 30년 넘도록 안양 청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한 감자탕집을 방문한다.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감자탕이지만, 안에 감자탕의 깊은 맛을 더해주는 ‘콩비지’를 넣어 특별한 맛이 완성됐다. 매일 아침 신선한 콩을 갈아 비지를 만들기 때문에 비리지 않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두 식객은 콩비지 감자탕 국물을 넣고 볶은 볶음밥에 두 식객은 체면을 잊은 채 바닥까지 긁어먹는 열정을 자랑했다고.

김종국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결혼과 미래에 대한 생각도 전해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어느덧 마흔을 훌쩍 넘긴 그는 진지하게 고민한 끝에 친구들에게 특별한 제안을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수 이상민도 최근 ‘백반기행’에서 고백해 화제를 모은 것이기도 한 이것은 무엇일지, ‘2세’에 관한 김종국의 생각도 ‘백반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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