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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자 1차 경선 진출 후보자 12명 확정 발표15명 중 박진, 박찬주,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장기표, 장성민,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전 대표 등 12명 선정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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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3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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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

【이주옥 기자】국민의힘은 3일 대선 후보자 1차 경선 진출 후보자 12명을 확정 발표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31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15명 중 박진 의원(가나다순) , 박찬주 전 육군대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기표 김해시을 당협위원장, 장성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홍준표 의원, 황교안 전 대표 등 12명을 1차컷오프 경선 진출 후보로 선정했다. 사흘간 진행된 사전 검증과 심사에서 전통상인 강성현 씨, 오성균 씨, 오승철씨가 탈락했다.

12명의 후보들은 오는 5일 후보자 간담회 및 공정경선 서약식을 시작으로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어 7일 후보자별 PT 9~10 공개면접, 12일 올데이라방(라이브방송), 4~10일 후보자 개별 봉사 등을 거친다. 이어  선관위는 13~14일 여론조사를 통해 15일 2차 컷오프 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7일 열리는 후보자별 PT는 한 후보가 특정 주제에 대해 발표를 하고 나면 그 주제에 한정된 질의를 1명씩 추첨해 받는 방식이다. 질의 순서와 주제는 사전에 대리인들이 추첨을 통해 정한다.

10일 이뤄지는 공개면접은 1인당 20분씩 할애한다.  선관위 측은 "공개면접은 토론은 아니지만 상당히 밀도 있는 토의 과정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했다.

봉사주간 참여 여부는 후보자들 자율에 맡긴다. 앞서 경준위가 일방적으로 봉사를 기획해 일부 후보들이 불참하면서 논란을 겪은 바 있어 이번에는 자율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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