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공군 이모중사 성추행 혐의 장모 중사, '추행은 인정, 협박은 없었다' 주장"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수사단서 자료 제출하지 못하게 한 부분 없었다." 반박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13  17:10: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주옥 기자】공군 여군 이모중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모 중사가 13일 첫 재판에서 추행은 인정하면서도 협박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장 중사 변호인은 이날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장 중사 측 변호인은 이날 재판에서 강제추행 혐의와 관련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다만 변호인은 보복협박 혐의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수사단서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게 한 부분은 없었다. 협박 또한 없었다"고 반박했다.

충남 서산시에 있는 제20전투비행단 소속인 장 중사는 지난 3월2일 회식 후 차량 뒷자리에서 이모 중사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장 중사는 성추행 후 이 중사에게 '용서해주지 않으면 죽어버리겠다'고 하는 등 협박한 혐의도 있다.

피해자 이 중사는 지난 5월21일 20전투비행단 영내 관사(남편 거주)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장 중사는 6월2일부터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아왔다.
 

이주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  미디어총괄전무 : 김삼용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김영생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2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