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사회경제혁신타운 조성 통합지원 체계 마련할 터

대전시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장터 홍보관 개관식

[김유경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세우리병원 1층에 개관한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장터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하여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18년 704개였던 사회적경제기업이 올해 1,052개로 늘어났고, 2026년까지 1,600개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하여,“2023년까지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조성하여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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