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APS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MAPS이 지난 14일 전소연과 함께한 2021년 8월호 커버 및 화보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소연은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하며 아찔하고 섹시한 모습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소연은 과감하면서도 퇴폐적인 매력이 엿보이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치명적인 눈빛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2종의 커버와 함께 다수의 페이지가 실린 전소연의 화보는 오는 23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전소연은 데뷔 4년 만에 첫 번째 미니 앨범 ‘Windy’(윈디)를 발매하고 독보적인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전소연은 새로운 여름송으로 사랑받고 있는 타이틀곡 ‘삠삠’(BEAM BEAM)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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