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탁 SNS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영탁이 안경이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에 뽑혔다.

6일 아이돌차트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안경이 잘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총 투표수 9만 1028표 중 4만 9850표(투표율 약 55%)를 획득한 영탁에게 돌아갔다. 영탁은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으며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2위는 2만 9269표(투표율 약 32%)를 획득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하성운(3889표), 트와이스 쯔위(2242표), SG워너비 이석훈(2198표), 성시경(1457표), 김우석(1279표), 위너 송민호(179표), 세븐틴 승관(169표), 골든차일드 Y(143표), 하이라이트 이기광(134표), NCT 제노(98표), 스트레이키즈 리노(63표), 에이티즈 우영(34표), EXO 세훈(24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이돌차트에서는 현재 ‘함께 팀이 돼 게임을 하고 싶은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