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환경/복지
안산시, '2021년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미팅'통한 제안과 건의 사항 99% 처리윤화섭 시장, 오프라인 정책 미팅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 수렴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01  09:29: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안산시청

【이주옥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정책제안과 건의사항 220건 가운데 단 1건을 제외한 219건을 처리했거나,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올 초 ‘2021년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미팅’을 통해 수렴한 제안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통한 결과다.

시는 지난 1일 ‘주민 건의사항 추진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건의사항에 대한 결과를 보고했다.

이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올 1~2월 사이 44일 동안 전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온·오프라인으로 정책미팅을 추진, 2021년 시정목표를 보고하고 다양한 정책 제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한 것에 대한 결과다.

윤 시장은 이에 대한 결과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전날 상록구를 시작으로, 오는 7일 단원구에서 각각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고려해 100명 미만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보고회를 진행한다.

전날 상록구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윤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상록구민 제안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했다.

시는 상록구 제안사항 117건 가운데 73건(62%)은 처리를 완료했고, 나머지 44건(38%)은 추진 중이다. 주요 처리완료 안건은 푸르지오 6·7·9차 인근 미사용도로 개방에 따른 개선조치, 민간 공유 자전거 거리방치 문제점, 이동 내 버스승강장 이설 요청 등이며, 추진 중인 안건은 자원순환센터 확대 설치, 해양동 내 다목적체육관 건립 요청 등이다.

윤 시장은 도로·교통, 환경·위생 등 주요 분야별로 처리 완료한 사항과 추진 중인 사항을 사례별로 보고했고, GTX-C노선 안산 유치 등 주민 관심이 큰 사항에 대해서도 현재 시가 노력하고 있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단원구 역시 전체 제안 의견 103건 가운데 68건(66%)은 처리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34건(33%)은 추진 중, 1건은 추진불가로 파악됐다.

시는 올 연말까지 제안된 의견 중 처리완료 사항이 90% 이상으로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주민과의 소통도 적극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화섭 시장은 “주민의 제안과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기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고, 안산시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은 언제든 말씀해주시길 바라며 현장에서 함께하는 안산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주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1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