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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부권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따른 긴급 간담회 개최여수, 고흥 등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상황과 현안 등 논의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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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8  13: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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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동부권 위생협회장들 긴급 간담회

【이주옥 기자】전라남도는 지난 7일 동부권 위생협회장들과 긴급 간담회를 코로나19 감염상황을 설명하고 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전남 동부권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김정채 한국유흥업중앙회 전남지회장 등 동부권 식품위생협회장 15명이 참석, 코로나19 발생 상황과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사항은 코로나19 동부권 발생 현황 및 방역 대책과 유흥업소 종사자 전수검사 실시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방역수칙 자율적 준수 분위기 확산 등 협회 차원의 방역수칙 추진 방안 등 코로나19 감염상황과 대책에 심도 깊은 의견의 나눴다.

전남도는 또 지난 3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를 시범적으로 1단계로 하향 조정(6인 초과 사적 모임 금지)함에 따라, 이로 인해 방역수칙 준수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위반하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가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수검사를 하는 등 지속적인 점검에 나서겠다”며 “자신과 이웃의 보호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 19 집단 감염자가 발생한 여수시와 고흥군은 지난 4일 사회적거리두리를 2단계로 격상하고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처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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