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투기 관련 LH직원, 처음으로 구속 영장 신청됐다.3기 신도시 투기 의혹 외 추가 범죄 혐의 발견, 수사에 속도 붙어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5  17:15: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정부합동수사본부

【이주옥 기자】LH 직원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LH 직원에게 처음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합수본)는 본격적으로 수사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를 이끌며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의 기존 고발 사건 외에도 추가적인 범죄 혐의를 발견해 수십명을 수사 중이라고 알려졌다.

지난 5일 남구준 국수본부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LH 의혹과 관련한 핵심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경기남부경찰청이 최근 5년간 자금흐름 등 빅데이터를 분석했다"며 이에 "고발이나 수사의뢰뿐 아니라 그동안 드러나지 않은 혐의자들을 다수 특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보나 자금 흐름 같은 부동산 투기 실체의 상당부분을 확인했다"고 밝혀 수사 속도에 의한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남 본부장은 "앞으로 혐의가 확인된 피의자는 구속수사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기회에 부동산 투기를 뿌리 뽑는다는 자세로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성역없이 엄정히 수사하겠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주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1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