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TV방송
‘어머어머 웬일이니’ 안영미, “드레스 로망 있어. 웨딩 화보도 아직”
정다미 기자  |  dami307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6  18:27: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티캐스트 E채널 ‘어머어머 웬일이니’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고백했다.

오는 19일 저녁 8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의 새 예능 ‘어머어머 웬일이니’가 첫 방송된다.

‘어머어머 웬일이니’는 주변에 털어놓을 수 없어 속끓이는 고민부터 실화라고 믿을 수 없는 황당 에피소드까지, 입담만렙 MC들이 속 시원히 털어주는 세상 꿀잼 남 얘기 토크쇼로 탁재훈, 안영미, 장동민, 김동현이 출연한다.

실제로 존재하는 화끈한 사연들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포맷으로도 중독성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첫 회부터 결혼식을 망친 시누이를 복수하는 법, 모유를 찾는 시아버지, 사이코패스 전 남친 등 기상천외한 사연들이 소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MC 안영미는 “소재 강도가 상상초월이다. 시작하자마자 제작진이 징계받아 어이없이 종영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할 정도로 화끈한 사연들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결혼식과 관련된 충격적인 사연을 소개하던 중 MC 탁재훈은 안영미를 향해 “아직 결혼식 못했지? 남편이 자꾸 사우디를 간다고 하는데 결혼식 안 하려고 일부러 그러나”하고 명치를 찌른다.

이에 안영미는 “코로나19가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다. 일단 혼인신고부터 하고 2~3개월 지나 예식을 하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면서 “예식보다 드레스를 입고 싶은 로망이 있다. 웨딩 화보도 아직 못 찍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산다.

‘어머어머 웬일이니’의 또 다른 입담러이자 안영미의 절친인 장동민은 “결혼식 할 때 이벤트 받고 싶은 것이 있나. 우리(코미디언)는 동기들이 항상 축가 불러주고 있잖아”라고 분위기를 바꾼다.

그러자 안영미는 “나는 절대 동기들 부르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분탕질 해놓은 게 많다. 다들 벼르고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실제로 안영미가 다른 코미디언 동료 결혼식장에서 가슴춤 퍼포먼스로 현장을 뒤집어 놓은 화면이 공개되며, 장동민이 “사연 속 주인공이 여기 있었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고.

탁재훈, 장동민, 안영미, 김동현 등 천재적인 입담러들이 뭉쳐 새롭게 선보이는 E채널의 야심작 ‘어머어머 웬일이니’는 오는 19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보다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1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