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국회
<박영선에 대하여>, 1주일만에 2쇄 돌입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3  08:11: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박영선에 대하여>, 1주일 만에 2쇄 돌입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예비후보의 평전 <박영선에 대하여>가 발간 1주일 만에 2쇄에 돌입한다.

<박영선에 대하여>를 발간한 출판사 ‘왼쪽주머니’ 관계자는 “3천 부에 해당하는 초판 인쇄 물량이 서점 주문 증가로 모두 소진돼 설 연휴 동안 2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책은 지난 5일 오프라인, 8일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에 2부 인쇄는 이례적인 속도이다.

출판계에서는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박 후보의 승리가 유력하고 본선 경쟁력도 뛰어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인간, 언론인, 정치인으로서의 박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책에 대한 기대감 상승과 함께 서점가의 선주문량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교보문고는 인물 평전의 평균 초도 물량의 세 배인 1천 부를 선주문 했으며, 온라인 서점인 YES24 도 두 배에 해당하는 5백 부를 선주문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점가에서는 “보궐선거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치인의 삶과 여정에 대해 알 수 있는 평전이 적은 게 사실”이라며 “<박영선에 대하여> 내용에는 대중이 익숙한 사건과 이슈가 많아 베스트셀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책에 대한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우선 일종의 ‘기자 취재수첩’ 같다는 평가다. 통상적인 정치인 평전과는 달리 박 후보의 MBC 동료였던 신창섭 기자가 언론인의 시선으로 박 후보의 인생 흔적을 가감 없이 기록했기 때문이다.

독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블로거 ‘하늘아래’는 서평에서 “이 책을 읽으면 박영선은 늘 낮은 자세로 이웃집 아줌마와 같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박영선이 살아온 길을 보며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박영선이 과거에 말했던 “진실이 누더기처럼 변질되는 한 좋은 나라가 될 수 없다”는 대목을 소개하기도 했다.

다른 블로거 ‘책방돌이’는 “기자 시절 그가 보여준 일에 대한 열정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국회의원과 장관 당시 남긴 많은 업적도 박영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10일 기준 <박영선에 대하여>는 교보문고, YES24의 정치·사회 분야 판매 순위에서 각각 39위, 29위를 기록 중이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편집 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1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