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남주혁이 화보를 통해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패션, 뷰티, 문화, 이슈 관련 트렌드 잡지 ‘더블유 코리아’가 2월호에 디올 뷰티와 함께 한 남주혁의 향수 화보를 공개했다.

디올 뷰티 코리아의 앰배서더인 남주혁은 디올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으로 그 만의 존재감을 카메라 앞에서 드러냈다.

남주혁은 디올 뷰티의 대표적인 남성 향수 ‘소바쥬’가 제시하는 자연 그대로의 와일드하고 강렬한 남성미와 신비로운 매력을 잘 표현했다. 이국적인 광활한 대지 한가운데에서 강렬하고 신비로운 남성미를 드러낸 남주혁은 자연 그대로의 야성적인 감성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감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남주혁의 디올 소바쥬 향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2월호 및 더블유 코리아 디지털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디올 ‘소바쥬’ 남성 향수는 뚜렷한 개성과 이국적인 무드, 태풍처럼 휘몰아치는 강렬함으로 남자들을 사로잡는다. 광활하고 무한한 대지에서 영감받아 탄생했으며 파워풀한 상쾌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품은 대담한 후각적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디올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은 디올 소바쥬 라인에서 파워풀하면서도 넘치듯 풍부한 상쾌한을 선사하는 소바쥬 컬렉션의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