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업계 최초 무풍 시스템에어컨 홈쇼핑 판매 실시

 

□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시스템에어컨 업계 최초 홈쇼핑 판매 진행

- 1월 17일 밤 10시 40분 CJ 홈쇼핑에서 론칭 특별전 방영

□ 2019-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2년 연속 1위, 무풍 시스템에어컨

- 최대 60.5% 에너지 절감 무풍 시스템에어컨∙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DVM HOME

- 직바람 걱정 없이 쾌적, 부유물 멀리 날릴 걱정까지 줄인 무풍 냉방

□ 홈쇼핑 론칭 기념 제품 구매 시 사은품 등 풍성한 혜택 제공

- 초미세먼지·대장균 등 유해물질까지 제거하는 프리미엄 제품 판매

- 홈쇼핑 구매 고객 대상 Wi-Fi 키트 및 세척쿠폰, 에어모니터 등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 삼성전자가 홈쇼핑 방송 최초로 시스템에어컨을 판매를 시작한다.

CJ 홈쇼핑에서 오는 1월 17일 밤 10시 40분부터 진행하는 이번 방송에서는 직바람 걱정 없이 쾌적한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집에서 편안하게 구매할 수 있다.

2019-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가족 구성원 방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3~5실까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는 찬 바람이 1만여 개의 마이크로 홀을 통과하면서 마치 고운 체에 걸러지듯 쪼개져 미세한 냉기로 변하는 무풍 냉방 기술을 적용했다.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으면서도 집 안 구석구석 균일하게 적정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은 물론, 부유물이 멀리 날릴 걱정까지 줄여준다.

※ 미국 냉공조학회(ASHRAE) 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함.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전기료 부담도 덜어냈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의 무풍 냉방은 사용자가 원하는 쾌적 온도에 도달하면 은은한 냉기로 적정 온도를 유지해줘 일반 냉방 대비 최대 60.5%까지 소비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 무풍냉방 사용 시 소비 전력이 자사 동일 기종 제품의 냉방 모드 강풍 운전 대비 최대 60.5%까지 감소. 자사 실험치 기준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운전 조건 : 실외기(DVM HOME 4HP), 실내기(무풍 1Way 6.0 kW, 3.2 kW, 2.0 kW, 동시 운전 기준. 냉방 표준 운전 : 실외(35 ℃ DB/ 24 ℃ WB), 실내(27 ℃ DB /19 ℃ WB)

사계절 가전으로 거듭난 에어컨 트렌드에 맞춰 공기청정 기능도 강화했다. 프리필터로 큰 먼지를 제거하고, PM 1.0 필터로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한다.

실외기 DVM HOME 다배관은 뛰어난 에너지 소비효율과 강력한 냉방 성능으로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료 부담을 낮췄다. 강력한 냉방 성능도 갖춰 최대 5대의 실내기 연결이 가능해 넓은 공간도 효율적인 냉방이 가능하다.

※ 냉방 용량이 14.5kW 모델에 해당함.

DVM HOME 다배관은 설치와 리뉴얼도 간편하다. 분기관 용접이 불필요한 설치 방식으로 편리하며, 리뉴얼 시에도 배관 공사 없이 교체할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도 높다.

특히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냉방, 초미세먼지 및 대장균 등의 유해물질도 제거가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사전방문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주거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 시공이 진행된다.

추가로 방송을 통해 구매한 고객은 원격 제어 가능한 Wi-Fi 키트, 세척쿠폰, 에어모니터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실내 생활이 길어진 요즘 가족에게 직바람의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생활을 선사하는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홈쇼핑 판매를 준비했다.”며 "무풍 냉방은 물론 공기청정 기능으로 4계절 가전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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