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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서울시장 예비후보 "여권은 대타기용 꼼수정치, 야권은 실력경쟁 판으로"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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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5  2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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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서을시장 예비후보 “여권은 대타기용 꼼수정치, 야권은 실력경쟁 판으로 ”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김선동 前 국민의힘 사무총장(전 도봉구을 국회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동연 전 장관의 등판이 사실이라면 어찌하든 이겨보겠다는 발상의 “대타기용 꼼수정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한편으로는 반가운 측면도 있다고 설명하면서 사실이라면 이제 판이 “실력경쟁”의 판으로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며 TV토론과 정책능력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야권도 공천개혁을 통해 식상한 후보로는 승리가 어렵다고 진짜 흠 없고 제대로 된 정책능력을 갖춘 참신한 인물을 내세워 국민 앞에 새판을 깔고 새 인물이 부각될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야권도 이제 시대교체 !를 준비해야 하고 그 나물의 그 밥, 이미 식상한 밥상을 차려놓고 국민들에게 숟가락 들어라 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말미에 김 예비후보는 이제 야당도 단단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정책검증은 제대로! 후보검증은 단단히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선동 예비후보는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8,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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