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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이벌’ 신인선·변기수 vs 손준호·홍인규, 골프 대결 승자는?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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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5  15: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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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컬쳐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신인선이 뛰어난 골프 실력과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골프존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라이벌(THE RIVAL)’ 16회를 지난 13일 공개했다. 이날 MC 변기수와 홍인규는 각각 가수 신인선, 뮤지컬배우 손준호와 팀을 이뤄 골프 대결을 펼쳤다.

“노래를 잘하는 손준호에 맞춰서 짝꿍을 모셨다.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온 멤버 중 한 명이다. 최고의 쇼맨십과 노래 실력을 갖춘 양천구, 강서구의 자랑이다”는 변기수의 소개에 맞춰 등장한 신인선은 설운도의 ‘쌈바의 여인’과 자신의 신곡 ‘신선해(Fresh)’를 부르며 흥을 돋웠다.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호흡을 맞췄던 신인선과 손준호는 각각 ‘엠마누엘 쉬카네더’와 ‘콜로레도 대주교’에 분해 ‘모차르트!’의 넘버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신인선과 변기수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신인선은 처음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실력을 보여줬다. 이어 다른 사람들의 연이은 굿샷에 신인선은 “혼자 연습할 때랑은 다르다. 세 분 계시는데 300명 계시는 느낌이다. 누구랑 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더 집중하게 된다”고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신인선은 파3홀을 한 타에 끝내는 컨시드 버디를 기록해 MC들과 손준호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이날 홍인규는 “신인선 씨 노래도 좋지만, 머리숱이 제일 부럽다. A 러프 급 머리숱이다”고 부러워했다. 이에 손준호는 “골프공이 맞아도 튕겨 나갈 것 같다”고, 변기수는 “골프는 다시 배우면 되니까 못 쳐도 숱이 많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박빙의 대결 끝에 승리는 홍인규-손준호 팀에게 돌아갔다. 변기수는 파트너 신인선에게 “오늘 같이 해보니까 왜 신인선 신인선 하는지 알 것 같다. 방송을 하면서 너무 신났다. 피곤하지가 않았다. 골프에 대한 진지함도 있다”고 말했다. 신인선은 “정말 재미있게 해주셔서 웃을 수 있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게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신인선은 정삼의 ‘봤냐고’를 ‘봤냐고 봤냐고 봤냐고. 내가 더라이벌 나오는거 봤냐고. 홍인규와 변기수를 믿어라’라고 개사해 부르며 갈채를 받았다. 시청자들은 “너무 재미있게 잘 봤다. 다들 말씀을 잘하신다” “게스트들과 케미가 너무 좋다” “신인선은 골프도 잘 치고 말도 잘하고 유쾌하다. 못하는게 없다” “계속 재미있다. 이 조합으로 한 번 더!” “네 분 케미가 너무 좋다” “오늘 영상도 신선하다” 등 호평을 이어갔다.

한편 신인선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엄마의 봄날’ ‘방방곡곡’ ‘불후의 명곡’ ‘우리말 겨루기’ ‘히든싱어’ ‘인생앨범-예스터데이’ 등의 방송, KBS2라디오 ‘김혜영과 함께’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미스터트롯’ 김수찬, 나태주, 류지광과 레전드 설운도와 함께 ‘트롯페스타 : 미스터트롯4인 & 레전드 전국투어 콘서트’로 지난해 서울, 대구에 이어 올해 울산, 인천, 부산, 광주, 일산 등에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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