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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조항조, 방탄소년단 ‘Dynamite’ 라이브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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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4  14: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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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조항조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Dynamite’(다이너마이트)에 도전한다.

오는 15일 밤 9시 50분 방송하는 MBN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 10회에 조항조가 출연한다. ‘인생곡 가수’로는 ‘보이스트롯’ 출신 문용현, 김현민, 조문근, 박세욱과 뮤지컬 배우 장은아, 가수 김보경, 흰, 신인선, 해리안, 윤소안이 나와 조항조를 위한 인생곡 무대를 선사한다.

조항조는 록밴드로 시작해 ‘트로트계의 음유시인’으로 거듭난 데뷔 43년 차 가수로서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고, 특별한 라이브 무대도 꾸민다.

이날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보인다”라는 MC 안재욱의 물음에 조항조는 “음악 생활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고 싶다”며 남다른 음악 열정을 드러냈다.

이에 MC 김재환이 “아이돌 노래도 가능하시다고 들었다”라고 운을 떼자, 조항조는 “아이돌 노래도 멜로디가 마음에 들면 흥얼거리게 된다”고 답하면서 즉석에서 BTS의 ‘Dynamite’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박자에 몸을 맡긴 채, 트로트 느낌을 완전히 빼고 ‘Dynamite’를 부른 조항조의 파격 무대와 내공에 전 출연진들은 소름과 전율로 ‘엄지 척’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조항조는 자신의 인생곡으로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를 꼽으면서, 노래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털어놓아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고. 조항조가 털어놓는 애틋한 가족사와 소름을 유발하는 라이브 무대 등은 ‘예스터데이’ 10회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를 초대해, 그 사람의 인생을 음악과 함께 공감하고 들어보는 新 개념 음악 토크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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