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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카운터 박탈-이홍내·옥자연 악귀 연합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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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4  1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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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홀렸다.

4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작가 여지나/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 10회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9.1% 최고 10.1%, 수도권 기준 평균 9.2%, 최고 10.3%를 기록했다. 또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7.5% 최고 8.3%를, 수도권 기준 평균 7.5%, 최고 8.1%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경이로운 소문’은 소문(조병규 분)이가 카운터 박탈에 이어 의문의 무리에게 납치당하는 예측불가 전개로 안방극장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소문과 저승 파트너 위겐(문숙 분)의 갈등이 최고조에 치달았다. 위겐은 소문의 미숙한 감정 컨트롤과 복수심이 살해 충동으로 이어진다며 카운터 박탈 이유를 설명했고, 악귀 지청신(이홍내 분)이 카운터를 학습하고 융의 땅을 깨닫게 된 사실을 폭로하며 소문의 치명적인 실수를 공개했다. 이에 소문은 “딱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지청신에게 우리 엄마, 아빠가 잡혀있어요. 나는 이 일을 절대 그만둘 수 없어요”라고 언제 소멸될지 모르는 부모를 걱정하며 눈물로 읍소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감찰위원회의 카운터 박탈 통보와 함께 소문은 카운터 특채생 이전 일진한테 찍힌 고등학생으로 돌아갔고, 최장물(안석환 분)에게 카운터 활동 기억까지 삭제 당하는 등 소문에게 찾아온 역대급 위기가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카운터즈는 학교로 돌아간 소문을 그리워했다. 특히 추매옥(염혜란 분)은 자신의 저승파트너이자 아들 수호(이찬형 분)를 찾아가 선처를 호소했고, 가모탁(유준상 분)과 평범하게 살고 있는 소문의 모습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는 등 소문의 카운터 복귀를 위해 노력했다.

그런 가운데 지청신과 신명휘(최광일 분)는 각각 카운터즈를 잡고, 지지율을 되찾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후 연쇄살인범 지청신이 시체로 발견됐다는 뉴스 속보가 중진시를 떠들썩하게 만들며 신명휘는 단숨에 연쇄살인마를 잡은 영웅으로 등극했다. 이에 모두의 우려가 현실화되는 거짓말 같은 상황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끌어올렸다. 영웅이 된 신명휘는 기세를 몰아 대선에 출마, 중진시 불법 매립지 수사는 또다시 엎어질 위기에 처했다.

때마침 자유의 몸이 된 지청신은 신분 세탁에 이어 소문을 포함한 카운터즈를 잡기 위해 백향희(옥자연 분) 등 악귀들을 모으러 다니기 시작, 안방 1열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소문은 홀로 해결할 수 없는 역대급 위기에 처했고, 나아가 가모탁에게 카운터 활동 당시 기억이 삭제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들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방송 말미 소문이 정체불명 무리에게 납치당하는 심정지 위기 엔딩을 맞아 충격을 선사했다.

과연 소문을 납치한 세력은 누구이며, 이에 소문은 또다시 위기에 처할지 ‘경이로운 소문’ 11회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로 동명의 원작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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