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처럼 뚜벅 뚜벅 국민배당금 향해 가는 신축년(辛丑年)이 되기를” 코로나19와 생활고 등으로 힘들었던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가고, 하얀 소인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밝았습니다.

▲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가 새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소처럼 뚜벅 뚜벅 국민배당금 향해 가는 신축년(辛丑年)이 되기를” 코로나19와 생활고 등으로 힘들었던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가고, 하얀 소인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새해 신축년(辛丑年)도 험하고 힘든 가시밭길이 기다리고 있지만, 허경영과 함께하면 가시밭길이 꽃길이 된다는 섭리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헛되고 헛된 희망고문 대신, 30여년부터 허경영이 주창해 온, 국민배당금 등 33혁명  정책이 여러분 곁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소처럼 뚜벅 뚜벅 국민배당금을 향하여 가는 신축년(辛丑年)이 되기 바랍니다.

새해 4월 달에는 서울시장 선거가 있습니다. 서울시장에 나가서 여러분들의 살림살이를 꼭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장이 된다면, 재산세를 폐지하고, 자동차 보유세를 폐지해서 생활에 부담을 적게 하겠습니다. 주택은 살 때 취득세를 내고, 팔 때 양도세를 냅니다. 자기가 사는 동안에 왜 보유세인 재산세를 내야 합니까? 자기 돈 주고 마치 월세집에 사는 것과 같은 주택보유세는 폐지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부익부 빈익빈을 없애기 위해서도 국민배당금을 18세부터 150만원씩을 지급해서 생활안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스럽더라도 희망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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