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핫뮤직
삶의 희망과 한국을 노래하는 '가수 정희'한국 최초, 위인들의 삶을 노래하는 전문가수가 나타났다
김유경 기자  |  gvkorea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02  23:15: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가수 정희 공연 모습.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나 하나 꽃 되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마라. 네가 꽃피고 내가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너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마라. 네가 물들고 내가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라는 경북구미출신 조동화 시인의 '나 하나 꽃되어'의 시말의 바램처럼 '위인전"에 나오는 선인들의 삶을 전하며 노래하는 한국 최초 전문 가수가 나와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종대왕, 이순신, 김구, 안중근, 이회영, 유관순, 우리 역사 속의 위대한 삶을 살다 가신 위인들을 노래로 만들어 애국심 고취와 역사의식을 발아시키고 고양하는 노래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심금을 울리며 노래하는 가수는 50대 커리어우먼 정희 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과 유물이 모셔진 현충사가 있는 충남 아산출신인 가수 정희(사단법인 한국웅변단체총연합회 부회장)는 1592년 4월 왜(일본)의 침략으로 누란에 빠진 (조선)나라의 산하와 숱한 백성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던 장군의 애끊는 충정을 어린 날부터 곁에서 배우고 자라면서 나라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삶을 잘 사는 길인지 생각하며 살아왔다고 말한다.

40이 훌쩍 넘은 어느 날에 우연한 기회로 가수의 길로 들어선 정희는 참으로 뜻밖에도 역사의식이 남다른 음악가 김철 선생을 만나게 되었고, 그분의 말씀에서 '이왕 가수의 길을 가려 했다면 훌륭한 삶을 살다간 옛 선인들을 숭상하는 위인들을 노래하는 가수가 되지 않겠느냐' 라는 권유와 제의를 받고 주저 없이 이 길에 들어섰다고 한다.

가수 정희는 자기를 부르는 곳이라면 전국방방곡곡 어디라도 달려가 노래하고 싶어한다. 특히 공식행사나 축제의 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이순신도 김구도, 안중근도, 유관순도, 이회영도, 세종대왕도 (노래: 김철 작사.작곡)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고 싶어한다.

삶의 희망과 한국을 노래하는 가수 정희는 "훌륭한 선조들이 있었기에 오늘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대한민국이 존재 하건만 많고 많은 노래 중에 동요가 아닌 대중이 함께 들으며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가 그 동안 없었다는 사실에 옷깃을 여미며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이 가슴을 짓누르고 있다"고 절규하듯 말하고 있다.

   
▲ 가수 정희 공연 모습.

가수 정희는 사랑과 이별을 담아 추억과 그리움을 심는 트로트도 좋고 한류와 한국을 세계만방에 휘날리고 있는 아이돌 가수들의 k팝도 좋지만, 가사에 곡조를 붙이고 음률을 실어 목소리로 부르는 것이 노래이고 음악이라면, 어차피 불러야 할 노래라면 진정한 대한민국의 역사와 인물됨과 우리들의 흥과 음률을 담아서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인과 함께 기쁨과 희망을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오늘도 다짐하고 있다.

얼마 전 대한민국의 가왕이라 불리는 가수 "나훈아 쇼'를 방송에서 접한 사람들의 뒷이야기가 많은 화제를 낳았다. 노래란 누가 부르느냐, 무슨 노래를 부르느냐에 따라 듣는 이의 감정과 감성에 따라 얼마든지 영향과 지향을 바꾸기도 하고 만들기도  할 수 있는 것이 노래가 갖고 있는 힘이자 매력이고 이미지이다.

   
▲ 가수 정희

"노래 하면서 내 자신을 발견하고, 나의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일으키고 연대감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참으로 신기할 때가 있습니다. 무대에 올라 노래 속에 담긴 가사의 뜻을 되새기며 소리 높여 노래할 때 가슴 어딘가에서 뭉클한 그 무엇이 올라오고 알길 없는 윤곽이 떠오르고 제 곁으로 행복과 사랑이 하염없이 안겨오는 듯 합니다"

가수 정희는 대한민국 최초로 인물과 역사를 노래하는 가수가 되었다. 많은 사람, 많은 곳에서 그를 찾을 것이다. 가수 정희가 어떤 형식, 어떤 장르의 음악을 추구하는지는 논외로 하고, 그녀가 우리시대의 한복판에서 늘 우리들 가까이에서 위인을 노래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오늘날 당당하게 세계G7국가에 오른 대한민국의 위상에 맞게 전 세계인들에게 진정한 한류를 힘차게 노래하는 대형가수로 보여질 것이기에, 우리모두는 한없는 애정과 바램의 시선으로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편집 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1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