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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2020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폐막식’ 5일 개최
김유경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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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2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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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2020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폐막식’ 공식 포스터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서울특별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수능이 끝난 뒤 맞는 첫 주말인 12월 5일 토요일 ‘2020년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제10회 폐막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좀처럼 끝나지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사람이 일상에 불편을 겪고 있는 올해, 수험생을 포함한 청소년들 역시 많은 피해를 받고 있다. 이번 폐막식은 어려운 상황 속에도 수능을 준비한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리면서 여러 방법으로 마음껏 끼를 뽐내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서울시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마음껏 뽐내고 알리는 자리다.

“서울 청소년, 문화로 하나되다!”라는 슬로건으로 올 6월부터 10월까지 총 9차례 진행된 어울림마당을 함께 공유하며 마무리하는 제10회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폐막식은 서울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주관한다.

올해 어울림마당은 청소년 중심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테마의 청소년 예술·문화가 서울시 320여개 동아리지원 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서울시에 있는 모든 청소년 지도자와 청소년 및 청소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홍보, 운영, 평가, 참여 등 모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서 9차례의 어울림마당과 같이 청소년 문화기획단이 준비한 이번 폐막식은 크게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2020 서울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본선’으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청소년 동아리 12곳의 문화 예술 경연 본선 무대가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본선에 오른 동아리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청소년 동아리에는 대상이 수여된다.

두 번째 ‘우수 지도자 및 동아리 시상식’은 어울림마당 12개 가운데 우수 지도자 및 청소년 동아리, 서울시 청소년 동아리 활동 영상 경연 대회에서 입상한 청소년 동아리들의 시상식 자리로,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열심히 활동한 청소년 동아리와 청소년 지도자들의 노고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지막 ‘축하 공연’은 개그맨 정범균의 사회 아래 가수 마크툽 등 연예인들의 화려한 무대를 통해 한 해 동안 함께한 서울시 동아리 지원사업 청소년 동아리들의 노력의 결실을 축하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수능을 마무리한 전환기 청소년들도 참여할 수 있어 여러 청소년들이 폐막식을 함께 응원하고 참여하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권준근 관장은 “이번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폐막식은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며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본선, 시상식을 통해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라며 “온택트 행사를 통해 전환기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현장에서 진행되지 못한 아쉬움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폐막식 관련 문의는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청소년사업팀이나 어울림마당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내용 등은 어울림마당 유튜브 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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