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품격있는 유통, 구매 문화를 선도해 가다”

▲ 옹기아트홀 명품관 오픈식 성황리 개최

[코리아데일리=장순배 기자]강남구 중심에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한 옹기 그룹은 사람존중과 환경개선,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고품격 브랜드 문화를 열어가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목적의식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옹기그룹이 추구하는 방향은 사람 중심의 문화 양산과 책임감이 반영된 실용성 추구다. 더불어 이 모든 것이 지속 가능성 있는 예술로 표출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 공헌을 위한 다채로운 노력을 펼쳐나가고 있다. 말 그래도 옹기그룹은 하나의 공간속에 특별한 다양성과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고 있다.

최근 옹기 그룹은 특별한 뉴스를 전했다. 옹기그룹이 아트홀과 스페셜한 명품관 ‘럭셔리판다’를 오픈하게 된 것이다. 이 명품관은 국내의 명품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가격 경쟁력, 품질 보증력, 서비스 만족도로 행복가치를 만들고 가족과 함께 문화경험을 누릴 수 있는 체험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오픈식

2020년 11월 25일, 옹기아트홀 명품관 오픈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강남구 봉은사로 410 라마다서울호텔 별관 옹기아트홀 명품관 럭셔리판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전 10:00부터 저녁 9시까지 다양한 고객들을 맞이했다.

성공적으로 오픈식을 열었던 옹기그룹은 면세점과 백화점을 뛰어넘는 경쟁력을 갖춘 명품관 브랜드, 럭셔리판다로 고객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라마다서울호텔 별관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는 옹기그룹은 명품관 외에도 1층에 4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아트홀과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와인 바와 와인저장고, 커피숍과 한쪽 코너에는 천종산삼, 산삼주가 전시판매 되고 있다.

▲ 옹기아트홀 명품관 내부 전경

다양한 문화를 선도해 나가다

명품관을 오픈한 옹기아트홀은 각종 세미나 기업 사업설명회 국제포럼 등은 물론이고 국내외 유명 예술가의 공연 등을 유치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25일에 개최된 2020 제3회 한국을빛낸 글로벌100인대상식이 옹기아트홀에 열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밖에 이곳에서는 명품아카데미 등이 기획, 진행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아트 딜러 양성 스쿨과 와인 아카데미, 미술 인문학 교실, 역사 인문학 캠퍼스 등이 열리기도 하며 갤러리를 통한 국내외 유명작품 전시회와 작품 경매를 비롯한 아트 페어 등이 진행되기도 한다.

유럽의 대표적인 명품들로 시선을 사로잡다

이번에 오픈한 옹기그룹 명품관은 유럽의 다양한 명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갖는다. 대표적으로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루이비통, 샤넬 등을 비롯, 가방과 구두 의류는 물론 선글라스와 각종 악세서리, 화장품을 비롯, 최고급 가구들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성을 확보한 것뿐만이 아니라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국내외 면세점 가격보다 15%~20% 정도 저렴하다. 최상위 1차 총판업체와 직접 거래를 하기 때문에 중간 Broker와 밴더가 배제되어 수입 원가가 우수하고, 판매가 책정에 있어 매우 유리한 것이다. 따라서 가격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보이기 때문에 명품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차별화된 수입문화를 구축해 가다

해외 브랜드의 상품을 국내에 판매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사용된다. 하나는 해외 브랜드의 한국 지사나 수입 대리점을 통해 물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해외 브랜드 상품의 국내 독점권을 가진 업체가 아닌, 다른 수입업자가 별도의 경로를 통해 물건을 들여와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 두 가지 방법 중 첫 번째 방식이 공식 수입이며, 두 번째 방식이 병행 수입이다.

특히 병행 수입의 경우, 엄격하게 검증되고 안전한 현지 총판으로부터 명품 브랜드와 다양한 상품을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수량(Quantity)으로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느냐가 최대 관건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옹기아트홀 명품 유통 사업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정품 100% 품질 경쟁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이태리 및 스위스 명품 최대, 최상위 단계의 총판 업체(GIGLIO 그룹)와 직거래하는 형태로 수입을 하기 때문에 가품 거래는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이는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쌓기에 더없이 요리하다.

명품의 품격있는 유통, 구매 문화를 선도해 가다

다양한 브랜드 경쟁력

옹기 아트홀은 이태리 유력 브랜드 현지 쇼케이스에 초대받아 SS & FW 시즌오더 및 스페셜오더가 가능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에 최신상과 베스트셀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자체 브랜드 런칭을 통해 이태리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런칭으로 회사의 이미지 및 이윤 극대화하고 있으며 구매와 판매 유통서비스 측면에서 프레스티지와 메스티지 브랜드수입 판매와 함께 고객의 소유 명품을 고가에 매입하여 유통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명품 전문 수선실을 제공하여 고객 편의성과 가치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앞으로 옹기아트홀 명품관은 신뢰감 있는 명품구매 문화를 열어가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마김하게 될 전망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열린 오픈식은 새로운 쇼핑 문화를 선도할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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