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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사드기지공사 자재반입 왜 막나? 경북지사-성주군수가 현장 설득하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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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7  13: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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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사드기지공사 자재반입 왜 왜 막나? 경북지사-성주군수가 현장 설득하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7일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경북 성주군 초천면 소성리 사드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에 공사 자재와 폐기물 반출 차량을 반입할 예정인 가운데 다닥다닥 붙어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는 70여명 주민들과 경찰병력 600여 명과 충돌,코로나 19 확산이 우려되자 시위주민들에 “사드는 적의 기습 공격에 나라와 국민생명을 지키고,국가안보를 위한 필수방어체계로서 공사 자재 반입이 불가피하다”며 “6·25남침을 상기하여 민·관 안보강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니 협조하라”고 호소했다.

​이에 활빈단은 "기지 내 노후된 국군과 미군 병영 시설 개선 공사 자재와 PX 물품, 식자재를 실은 트럭 등 차량 26대 반입인데 왜 막냐?"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이병환 성주 군수가 현장에 직접 와 설득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한편 국방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지만 사드 기지 내 장병들이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등 숙소 환경이 열악해 공사를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사드 기지에는 현재 사드 발사대 6기가 배치되어 가동 중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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