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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씨야 재결합 무산 “세 소속사 간 의견 조율 어려워”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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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5  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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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모스트웍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김연지가 걸그룹 씨야의 재결합 무산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5일 소속사 모스트웍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씨야 프로젝트 앨범은 세 소속사 간의 의견 조율이 어려워 무산됐다”며 “믿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려 죄송할 따름이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젝트 성사를 위해 당사와 김연지는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에 모두 참여했으나, 세 소속사 간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 프로젝트 진행 중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씨야는 지난 2월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에 출연해 재결합 무대를 선보인 이후 프로젝트 앨범 발매 논의를 진행 중이었으나, 세 소속사 간의 스케쥴 조율이 불가피하게 되면서 아쉽게 무산됐다.

한편 씨야는 2006년 정규 앨범 ‘여인의 향기’로 데뷔해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성시대’ ‘구두’ ‘원더우먼’ ‘결혼할까요’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요’ ‘Blue Moon’ ‘그 놈 목소리’ ‘내겐 너무 멋진 그다’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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