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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준기,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치명미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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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4  1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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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얼루어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이준기가 화보도 예술로 만드는 장인 면모를 자랑했다.

24일 공개된 이준기와 ‘얼루어’ 매거진이 함께한 12월호 화보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흑백과 컬러의 조화가 매력적인 이번 화보에서 이준기는 화보마저 예술로 승화시키는 ‘화보 장인’으로 변신했다. 그는 모든 콘셉트와 스타일링을 본인만의 색채로 가득 채우며 또 한 번의 인생 화보 탄생을 알렸다.

먼저 무심한 듯 백합을 손에 쥐고 있는 포즈에서는 모노톤 특유의 정서와 이준기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복합적인 감성을 자아낸다. 나른한듯한 눈빛에서는 흑백이 빚어낸 시크함까지 동시에 느껴져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레드 스웨이드 재킷을 걸치고 있는 컷에서는 이준기만이 소화할 수 있는 치명적이고도 섹시한 아우라가 가득 느껴진다. 특히 살짝 젖은 듯한 헤어 스타일링과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날카로운 이목구비는 드라마 ‘악의 꽃’ 속 화제를 모았던 도현수의 모습을 연상케해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클로즈업 컷은 보는 이들의 할 말을 잃게 만든다. 흑백을 뚫고 나오는 입체적인 비주얼과 순식간에 압도당하는 강렬한 눈빛은 그야말로 ‘잘생김’ 그 이상의 것을 담아내고 있다.

이준기는 현장에서도 눈빛과 표정만으로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착각이 들 만큼 다채로운 분위기를 그려내 수많은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색다른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배우 이준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매거진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준기는 올여름을 강타한 드라마 ‘악의 꽃’에서 극과 극의 두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오고 가며 ‘명품 배우’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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