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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팬 커뮤니티, 생일 기념 나눔자리 후원으로 독립영화 응원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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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3  18: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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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디스페이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송혜교의 팬들이 의미 있는 나눔자리 후원으로 생일을 축하했다.

23일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앞서 11월 22일 송혜교의 생일을 기념하며 ‘DC송혜교갤러리’가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E20석에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자리 명패는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시 후원을 통해 새겨진 E21석의 ‘배우 송혜교’ 명패 옆에 나란히 자리하게 됐다. 이번 데뷔부터 현재까지, 명실상부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송혜교 팬덤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독립영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 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방법이다. 독립영화를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해 힘을 보태는 배우와 관객의 행보가 독립영화의 듬직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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