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활빈단 "'신의주학생의거' 75주년 상기, '북한민주항쟁의 날'로 기리자"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3  18:0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활빈단 "‘신의주학생의거’ 75주년 상기! ‘북한민주항쟁의 날’로 기리자"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신의주학생의거’ 75주년일인 23일 반소·반공(反蘇·反共)의거로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했다.

당시 신의주시의 6개 중학교 학생 3500여 명 등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반도의 공산화를 위해 민중을 약탈하고 잔혹한 탄압에다  적색제국주의의 침투를 위하여 민족문화를 말살하려고 획책하는 소련 공산당과 소련군 대위 계급장을 달고 평양에 들어온 김일성세력에 반대하는 대규모 의로운 봉기에 나서 24명 사망, 350여 명 부상, 1000여 명이나 체포되었고 이들중 200여 명은 시베리아로 끌려갔다 

이에 활빈단은 1919년의 3·1운동, 1926년의 6·10 만세사건, 1929년의 광주학생운동과 맥락을 같이하는  ‘신의주학생의거’를 자유와 인권을 쟁취하기 위한 ‘북한민주항쟁의 날’로 기리고,개인이기주의에 입시전쟁,취업전선에 매달려 애국심이 옅어진 우리 학생청년들에 민족적 의기(義氣)와 애국심의 발로를 촉구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편집 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1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