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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흥사단과 시립화곡청소년센터, 제6회 전국중고등학생 온라인 토론대회 성황리 마무리건강한 토론문화로 민주시민 양성
김유경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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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3  1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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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전국중고등학생 온라인 토론대회 모습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흥사단(이사장 박만규)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건전한 토론문화 형성을 통해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제6회 흥사단 전국 중·고등학생 온라인 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흥사단이 주최하고 서울흥사단과 시립화곡청소년센터가 주관했다. 토론대회는 지난해까지 오프라인이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전국 중·고등학생 27개 팀이 참가했다.

서울흥사단과 시립화곡청소년센터는 성공적인 온라인 토론대회 진행을 위해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 총괄본부를 구성하고, 심판 등 9개 방에 인터넷 방송 장비를 설치하며 온라인 시스템을 철저히 준비했다.

   
▲ 제6회 전국중고등학생 온라인 토론대회 모습

토론대회의 논제는 중학생부 ‘학교 내 모의 선거교육 허용해야 한다’와 고등학생부 ‘부유세를 도입해야 한다’로 제시됐으며, 대회는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형식으로 본선전, 4강전, 결승전 순으로 진행됐다. 모든 참가자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토론의 원칙을 지키며, 준비한 내용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면서 열띤 토론을 했다.

토론 결과에 따라 참가팀에 흥사단 이사장상, 국회의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온라인 토론대회는 지역의 학생들이 교통편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참가하는 장점을 활용할 수 있었다. 흥사단과 시립화곡청소년센터는 토론대회를 이번까지 연속적으로 6회를 진행하면서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전국적인 청소년 사업으로 발전시켜 가고 있다.

   
▲ 제6회 전국중고등학생 온라인 토론대회 모습

박만규 흥사단 이사장은 “건전한 토론문화 형성을 통한 민주시민 육성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청소년 사업을 흥사단이 적극적으로 펼쳐가고자 한다”고 토론대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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