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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중국발 미세먼지... 외교부는 '저자세' 탈피 당당하게 맞짱 외교 나서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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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8  2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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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중국발 미세먼지....외교부는 ‘저자세’ 탈피! 당당하게 맞짱 외교 나서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코로나19로 엄혹한 시기에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다시 서울 수도권,충청권 등 우리 하늘을 농도 ‘나쁨’ 수준으로 뿌였게 덮자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18일 강경화 외교부장관에 "중국에 강력하게 공식 항의하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코로나19 사태로 멈췄던 중국의 공장 가동률이 거의 원상회복된데다 난방이 시작되면서 "중국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고통받는 먼지 재앙은 국민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활빈단은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에 자국의 책임을 명확히 인정하지 않는 중국에 들어가 중국동부지역 연안공장들의 오염물질 배출기준 을 대폭 강화하고 배출총량 저감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조치를 과감하게 이행하도록 압박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활빈단은 정부,국회,여야정당,서울시,인천, 경기등 수도권 지자체,서해안 지자체,관련 연구소 등 학회에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특단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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