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365로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도 즐기고 푸짐한 경품 당첨 기회까지!”

▲ 엘씨씨, 캐주얼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스팟365’ 출시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엘씨씨(대표 박영웅)가 최근 캐주얼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스팟365’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팟365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 전 세계 약 490여개의 주요 스포츠 리그에 대한 승부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주얼 승부예측 게임이다. 기존의 동종 게임 대비 직관적이고 트렌디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UX(사용자 경험)를 적용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승부예측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네이버 및 구글에서 ‘스팟365’ 검색을 통해 별도의 다운로드 및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하다.

스팟365 가입자들은 인게임 머니인 GP(게임 포인트)를 이용, 실제 스포츠 경기의 승패 및 득점 양상을 예측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예상 적중 시 각 배당률에 따라 GP를 획득하게 된다.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의 다양한 승부예측 유형으로 선택의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스팟365는 스포츠 데이터 전문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어 진행중인 경기 상황을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라이브 매치 트래커 기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실경기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승부예측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체적인 커뮤니티 페이지가 마련되어 유저들 간 각종 정보 공유 및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다.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은 지난 4월 게임산업진흥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웹보드 게임 범주로 포함되며 관련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다. 이에 스팟365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사과정을 거쳐 정식 인허가 및 등급분류를 받음으로써 합법적인 승부예측 게임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엘씨씨 박영웅 대표는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만큼, 스팟365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건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게임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엘씨씨는 스팟365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승부예측에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상당의 게임 포인트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5명에게는 갤럭시 Z 폴드2(1명), 갤럭시 노트20 울트라(2명), 갤럭시 워치3(3명), 애플 에어팟 프로(4명), 갤럭시 버즈 라이브(5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10명)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신규 가입 시 추천인으로 등록되는 횟수에 따라 순위를 매겨, 상위 10명에게 최신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콘솔 게임기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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