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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인명구조에 나선 민간해양구조대원에게 표창 수여
윤진성 기자  |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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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7  09: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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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윤진성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6일 경찰서 3층 서장실에서 인명구조업무 유공자에게 표창과 꽃다발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 50분경 완도군 완도항에 계류 중인 Y호(85톤, 통영선적)에 승선하려다 해상으로 추락한 A씨(58세, 남)를 인근에서 작업중이던 민간해양구조대원인 이동현(40세, 남)씨와 마광희(36세, 남)씨가 발견, 직접 입수 후 구조하였으며, 의식과 호흡‧맥박이 없던 A씨에게 심폐소생술 실시 호흡‧맥박 회복 후 119 구급대에 인계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적극 구조활동에 나선 이동현씨와 마광희씨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표창과 꽃다발 등 기념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관계자는“국민의 생명을 위해 노력해 주신 두분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민간해양구조대 등 민‧관이 협력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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