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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한-메콩정상회의' 전략적 동반자관계 한국제안 지지는 신남방정책 외교성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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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6  08: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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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한-메콩정상회의‘ 전략적 동반자관계 한국제안 지지는 신남방정책 외교성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한-메콩 정상회의’관련 논평을 통해 한-메콩 협력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Strategic Partnership for People, Prosperity and Peace)’로 격상시키자 는 한국 제안이 메콩 정상들의 지지하에 채택된 것은 "신남방외교정책 성과다"고 말했다.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 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공동의장국)와

함께 제2차 한-메콩 정상회의(화상)주재하에 문 대통령과 푹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온 뽄모니로왓 캄보디아 부총리 ,쪼 틴 미얀마 국제협력부 장관 등이 참석 했다.

​2020정상회의에서는 지난해 한강-메콩강 선언 에서 합의한 7대 우선협력분야를 중심으로, 한-메콩 협력을 내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 되었고 공동성명(Joint Statement)도 채택했다.

​또한 메콩5개국 정상들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K-방역국에서 지원 해줘 국민들도 고마워한다면서 한국에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신뢰와 연대, 포용과 상생의 힘 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를 메콩과 한국이 함께 열기를 기대한다"며 "한국 은 메콩과 진정한 친구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한-메콩 교역은 2.5배,상호 방문 은 3.3배 늘고 서로 깊이 신뢰하는 동반자로 발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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