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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 토론회 개최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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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1  08: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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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 토론회 개최

   
 

- 서 의원 “농촌 치유관광은 농촌지역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대안 될 수 있어”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의 휴식공간으로서 농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이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삼석 의원실이 농촌진흥청과 공동 주최하고, 국립농업과학원과 (사)한국농어촌관광학회, (사)한국농촌지도학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의 가치 제고 및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광인 한국농어촌관광학회 회장이 주제발표 및 토론의 좌장을 맡고, 고순철 한국농촌지도학회 회장은 종합토론의 좌장을 맡았다. 3명이 주제발표에 나선 가운데 ▲ 박덕병 공주대학교 교수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촌관광의 패러다임 변화와 대응방향” ▲ 김경희 국립농업과학원 연구사 “농촌 치유관광객 만족도 증대 방안” ▲ 박말녀 영암군 신유토마을 위원장이 “치유자원 활용 체험휴양마을 활성화 현장사례”를 발표했다.

토론회에서는 농촌이 치유관광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언택트 디지털 기술접목, 농가민박과 건강·치유 프로그램 접목 등 제도, 시스템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농촌관광의 중장기 정책 수립과 부처간 연계협력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서 의원은 “코로나19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농촌이 국민들에게 위안과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면서, “농촌 치유관광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농촌지역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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