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뉴스 > 서울
구로아동청소년네트워크함께, 제6회 구로청소년 댄스축제 개최코로나19 속에서도 빛났던 지역 청소년 축제
김유경 기자  |  gvkorea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2  08:53: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6회 구로청소년댄스축제 고등부 MVP 비보잉 연합팀 D.TO.D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구로청소년 댄스축제가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매년 구로청소년 댄스축제는 구로 청소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기다릴 만큼 지역에서 유명한 축제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구로를 비롯한 서울 모든 지역에 대한 지역 청소년 행사는 연기 또는 취소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구로청소년 댄스축제도 코로나19에 대한 여파를 피해 갈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로청소년 댄스축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오프라인 축제를 준비했다.

8월 8일 행사에 참여하는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방역 수칙을 준수한 환경에서 댄스팀들의 영상을 종합해 온라인 예선전이 진행됐다. 개인·단체전을 합쳐 총 21개팀, 82명의 청소년들이 예선전에 출전했으며 예년에 비해 참가가 저조한 편이지만 코로나19를 감안하면 높은 참여률이었다.

본선은 심사를 거쳐 개인전 4인, 중등부 3팀, 고등부 7팀이 진출했다.

본선도 마찬가지로 정부 지침에 근거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10월 24일에 진행됐다. 행사는 전자출입명부와 관객예약제, 행사 분할진행(1부·2부·3부), 환기 및 내부방역 진행, 유튜브 온라인 송출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로 동시 진행됐다.

본선은 14개팀 57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그 결과 개인전 민ㅇㅇ, 중등부 오류중학교 TIP, 고등부 비보잉 연합팀 D.TO.D가 MVP를 수상했다.

구로청소년 댄스축제를 기획한 청년기획자 마명현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기획과 관련해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청소년기관들의 협력과 공연진, 대학생 멘토단이 하나가 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무대를 준비해줘 이번 6회 구로청소년댄스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6회 구로청소년 댄스축제는 ‘구로교육복지센터’, ‘구로아동청소년네트워크함께’, ‘구로청소년문화의집’, ‘시립구로청소년센터’, ‘아라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 ‘학교너머더큰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삼성꿈장학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편집 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1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