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영화
‘도굴’ 신헤선, 일본어·중국어 완벽 소화 “중어중문학과 친언니 도움 받아”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8  17:36: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싸이런픽쳐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신혜선이 완벽한 외국어 연기의 비결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트몰에서 범죄오락 영화 ‘도굴(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제작 ㈜싸이런픽쳐스/감독 박정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박정배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분)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묻힌 조선 최고의 보물을 찾아 나선다는 신선한 이야기와 도굴이라는 특별한 소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중 신혜선은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 역을 맡았다. 신혜선은 “엘리트로 보이고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여야 해서 말투를 차분하게 하고 똑부러지게 말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박정배 감독이 “딕션이 너무 좋다.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를 구사할 때 일본어 선생님이 일본인 보다 잘한다고 칭찬을 할 정도여서 인상적이었다”고 칭찬하자, 신혜선은 “사실 할 줄 아는 외국어가 없다. 잘 해보이게끔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어 연기를 해야 할 때는 그 대사 자체를 외우는 것이다. 음악 듣듯이 계속 반복해서 듣고 툭 누르면 나오게 외우다. 촬영 전에 선생님한테 이런 감정에 이런 부분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선생님이 감정선에 맞춰서 녹음을 해주신다. 일본어 선생님이 현장에 같이 와주셨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대사가 바뀔 때가 있는데 그런 것들을 짚어주셨다. 중국어는 저희 언니가 중어중문학과 나와서 언니와 언니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다. 너무 어려웠다.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끝으로 신혜선은 “오늘 영화를 처음 봤는데 너무 유쾌하게 봤다.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저희 영화 ‘도굴’ 보시고 유쾌한 에너지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유쾌한 매력을 예고하는 영화 ‘도굴’은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