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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한국은행 본관 머릿돌 '定礎' 글씨 , 이토히로부미 친필 즉각 철거하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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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7  19: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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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한국은행 본관 머릿돌 '定礎' 글씨, 이토 히로부미 친필 즉각 철거하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가 27일 서울중구 한국은행에서 "본관(사적 제280호,현 화폐박물 관) 머릿돌에 새겨진 ‘定礎’(정초) 두 글자가 이토 히로부미의 글씨로 밝혀졌다"며 즉각 철거 촉구 극일시위를 벌였다.

시위에 앞서 오천도 애국국민 운동대연합 대표는 욱일승천기를 찟고 쇠망치로 까부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 글자가 을사조약 체결을 주도 했던 이토 히로부미 총독의 친필로 확인됐다고 지난 21일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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