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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안중근의사 하얼빈의거 111주년 맞아 '안중근의사 국가장(國家葬)' 추진 제안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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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7  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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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안중근의사 하얼빈의거 111주년 맞아 '안중근의사 국가장(國家葬)'추진 제안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안중근 의사 의거 111주년일인 26일 논평을 통해 내년 순국 기념일(3월26일)에 '안중근의사 국가장(國家葬) '추진을 국민제안했다.

​활빈단은 안 의사가 일제강점기 중국 하얼빈역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한 민족 영웅 이며 세계적 독립운동가’이자 동양평화론자로 "이제라도 안 의사를 민족정기를 최대 발휘한 근세 위인으로 '국가장 추진이 정의 구현'이라는 국민의 소리에 정부가 앞장서라"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안중근 의사는 '부국강병만이 조선 독립 의 길'이라고 확신하고 역사적 의거후 일본 재판 법정에서 “대한의군 참모중장자격으로 적장을 사살하는 정당한 조치”를 했음을 당당하게 밝혔던 ”애국행동의 화신이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위국헌신(爲國獻身)한 안 의사는 의거 이듬해 순국 직전까지 ”한·중·일 3국이 협력과 공생하면 참다운 동양평화를 이룰수 있다”면서'亞경제공동 체'를 외치며 '동양평화론'을 제시했다.

한편 홍정식 대표는 안 의사의 충국혼을 가슴에 새겨 파사현정 (破邪顯正),국태민안(國泰民安) 일념으로 국정시스템을 대개조한 새롭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어 통일에 대비한 ”여민동락(與民同樂)의 '민흥 (民興)시대'을 열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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