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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조유정, “보물 찾기처럼 촬영 내내 가슴 떨려” 종영 소감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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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7  1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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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굳피플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조유정이 드라마 ‘청춘기록’ 종영 소감을 전했다.

27일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담은 tvN 월화 드라마 ‘청춘기록(연출 안길호/극본 하명희)’이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조유정은 소속사 굳피플을 통해 “오랜 시간 촬영했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작품”이라면서 “팬이었던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선배 배우들과 한 작품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뜻깊은 작품이었다. 늘 상상만 했던 일들이 펼쳐진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했던 역할과 결이 달라서 고민을 많이 했고 많은 조언을 구하며 한 작품이었다”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유정은 “보물 찾기처럼 촬영 내내 가슴이 떨렸다”면서 “앞으로 배우 생활을 하면서 ‘청춘기록’에 출연했던 경험을 곱씹어볼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이 배웠고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함께 했던 제작진, 선배 배우 분들과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시청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마무리했다.

‘청춘기록’에서 조유정은 엘리트 원해나를 연기하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을 표현했다. 해나는 엄마 김이영(신애라 분)이 정해놓은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라가는 인생을 살았지만 사랑하는 남자 김진우(권수현 분)로 인해 기로에 놓이는 인물.

조유정은 부모의 풍족한 배경을 즐기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추구하며 갈등을 빚는 인물을 현실적으로 연기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통통 튀면서도 주관이 뚜렷한 해나를 공감 가득하게 그리며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 권수현, 하희라, 박수영, 한진희, 이재원, 신애라 등이 함께한 tvN 월화 드라마 ‘청춘기록’은 27일 밤 9시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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