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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이레, 합류… 최강희 어린 시절 역할 맡아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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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1  18: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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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이례가 최강희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21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레가 오는 2021년 1월 방영 예정인 KBS2 ‘안녕? 나야!(연출 이현석/극본 유송이/제작 비욘드제이,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출연을 확정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 주인공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최강희와 함께 김영광, 음문석, 김유미 등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레는 작품 속에서 주인공인 37살의 ‘반하니(최강희 분)’의 어린 시절이자, 고등학교 퀸카인 17살 ‘반하니’ 역할을 맡았다. 17세 하니는 예쁘장한 외모, 걸크러시 성격으로 어느 하나 빠질 게 없는 교내 핵인싸다. 당차고 빛나는 존재감이 돋보이는 여고생이지만, 뜻하지 않은 계기로 20년 후에 자신의 모습과 조우하게 되며, 미래를 본 충격도 잠시 엉망이 되어버린 37살의 반하니의 모습을 마주하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이레가 선보일 통통 튀는 매력과 사랑스러움과 최강희와의 케미에 벌써부터 기대가 고조된다.

이레가 출연하는 ‘안녕? 나야!’는 오는 2021년 1월 방영예정이다.

한편 이레는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에서 ‘준이’ 캐릭터로 분해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강렬하면서도 통쾌한 ‘카체이싱’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최근 방송 중인 tvN 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에서는 창업 이후 단기간에 시장을 장악하며 젊은 나이에 성공을 거둔 ‘원인재(강한나 분)’의 어린 시절 역할을 연기했다.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감성 열연으로 극에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연출 연상호/극본 연상호, 최규석)’에 합류해 유아인, 박정민, 김현주, 원진아, 양익준 등과 호흡을 맞추는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과 무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이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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