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ND Chic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의 유닛 문빈&산하가 중국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문빈&산하(ASTRO)가 중국 패션 매거진 ‘K!ND Chic’(카인드 시크)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 속 우월한 비주얼의 문빈&산하(ASTRO)는 심플한 자켓과 트렌치 코트 등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가을 분위기를 완성했다.

▲ 사진=K!ND Chic

이어진 개인 컷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한껏 뽐냈다. 옐로우톤 배경 앞 올 블랙 착장의 문빈은 역동적인 포즈로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자아냈고, 부드러운 눈빛의 윤산하는 흰 티와 블랙 진만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중국 화보에 참여한 문빈&산하(ASTRO)의 색다른 모습은 중국 매거진 ‘K!ND Chi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빈&산하(ASTRO)는 지난 9월 첫 번째 미니 앨범 ‘IN-OUT’(인아웃)을 발매해 국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첫 유닛 앨범으로 각종 해외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가 하면, 타이틀곡 'Bad Idea'(배드 아이디어)로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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