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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수한 마스크 수출을 위해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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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7  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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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수한 마스크 수출을 위해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업무협약 체결후 양측의 기념촬영

전북마스크협동조합-코난월드(주), 업무협약 맺어

조합, 방역마스크 연간23억장, 덴탈마스크 연간46억장 생산

세계 각국에서 코난월드(주)에 한국마스크 구입 의뢰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생산 마스크의 해외 반출이 다시 급증했다. 지난 6월 이후 연달아 수출액이 줄어들더니 9월부터 이전보다 늘어나고 있다. 마스크의 총생산량이 지속해서 늘어난 가운데 한여름 품귀를 빚었던 비말 차단 마스크까지 수출금지가 풀린 게 주요인이다. 국내 마스크시장은 현재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마스크 제조업자들은 해외 판로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 와중에 전북의 마스크조합이 해외 판로를 위한 길을 찾았다.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가양동 강서한강자이타워 A동 60호 코난월드주식회사 회의실에서 전북마스크협동조합(대표 우현규)과 코난월드주식회사(대표 김인선)가 <상생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전북마스크협동조합은 전북도내 마스크제조회사 40여 곳을 조합원 회원사로 두고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판매로 조합원 상호간의 복리증진 도모는 물론 협동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향상은 물론 국가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도 도모를 하고 있는 조합으로 본격적인 해외수출을 위해 이날 코난월드(주)와 업무 협약식을 가진 것이다.

   
코난월드 김인선 대표(우측)와  전북마스크협동조합 우현규 대표

코난월드(주) 김인선 대표는 전남 여수 출신으로 오랫동안 對중국 비즈니스를 해 오면서 중국내에서는 한국인 여성으로 정치-경제-문화예술 분야에서 중국 고위급 인물들과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와도 對중국 교류를 해온 인물이다. 이로 인해 김 대표는 한국보다 중국에서 유명하다. 때문에 중국을 찾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고위 경제인들도 중국정부의 소개로 김 대표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에 코로나19사태를 맞아 한국의 마스크가 우수하다는 품평으로 세계 여러 국가에서 김 대표에게 한국의 마스크 구입에 대한 자문과 의뢰를 하게 돼 김 대표가 K방역에 뛰어난 한국의 우수한 마스크를 해외에 알리는 업무를 위해 이날 협약식을 가진 것이다. 전북마스크협동조합은 방역마스크(KF-94,80)를 18개 업체가 기계보유 72대로 연간 23억장, 덴탈마스크(KF-AD는 21개 업체로 기계보유 123대로 연간 46억장을 생산할 수가 있다.

전북마스크협동조합 우현규 대표는 이날 “코난월드(주)의 김 대표님과 협약식을 갖게 됨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주문을 받게 되면 조합에서 성실하게 제품을 만들어 한국의 우수한 마스크를 세계에 알리며 동시에 우리고향 전북의 경제는 물론 한국경제를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난월드(주) 김인선 대표도 “전북마스크협동조합에서 만들고 있는 우수한 마스크가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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