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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라임에서 돈받은 者 준 者, 모두다 까발려라" 남부지법에서 시위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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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6  2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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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라임에서 돈받은 者, 준 者, 모두다 까발려라" 남부지법에서 시위

   
 

남부지법 증인 출석 라임 돈줄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

금감원, 청와대든 돈 준 실세들,1천만원 룸살롱 접대 향응 검사들

"죄다 까발려 진실 밝혀라" 이실직고 촉구 기습시위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부패추방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16일 오후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형사13부(부장 판사 신혁재) 법정에서 열리는 이상호 더불어 민주당 부산사하을 지역위원장의 8천여만원 배임 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하는 라임의 돈줄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에 "금감원이던 청와대던 돈준 실세들,1천만원 룸살롱접대 향응 검사들이던 죄다 까발리라"며 "이실직고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하는 기습 시위 를 벌였다.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16일 '옥중 입장문'을 공개하고 법조계와 야권 정치인에게도 로비했다고 폭로했다. 또 이날 열린 라임 관련 재판에서는 종전의 진술을 일부 뒤집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이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이 전 위원장이 선거 사무소 개소 비용, 자신의 동생 주식에 발생한 손실 해결 등을 요구했다는 일련의 의혹에 대한 기존 진술을 일부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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