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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진영 행안부장관도 옵티머스에 5억 투자... 검찰은 철저히 수사하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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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6  1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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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진영 행안부장관도 옵티머스에 5억 투자..검찰은 철저히 수사하라"

   
 

■16일 남부지법 이상호 재판 증인 출석 김봉현 회장에 이실직고 촉구 기습시위도..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6일 진영 행정 안전부 장관이 옵티머스 펀드의 최다 판매사였던 NH투자증권을 통해 옵티머스자산 운용펀드에 거액을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것으로 확인되자 "진장관이 투자한 해당 상품은 지자체나 공기업 에서 발주한 관급 공사에서 나오는 채권을 사들여 수익을 내는 펀드 였던 만큼 장관 신분인 고위 공직자의 펀드 가입 은 논란이 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진 장관이 가입한 옵티머스 펀드 상품 안내서에는 국내 발행 채권과 기업의 공공기관 확정 매출 채권에 투자한다고 적혀 있다. 만기는 6개월이고, 목표 수익률은 2.8% 내외인 것으로 나와 있다.

또한 활빈단은 "수익자 명단에는 국회 기재위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며 검찰에 이해충돌 관련 해당 여부등 철저 수사 를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문재인 대통령에 장차관,청장 등 고위공직자들의 편법 재산증식 파악과 조치를, 이낙연·김종인 여야 대표들에 옵티머스 등 문제 펀드에 가입한 당소속 의원들의 파악을 요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16일 서울남부지법형사13부(부장판사 신혁재)법정에서 열리는 이상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을 지역위원장의 8천여만원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라임의 돈줄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이실직고를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

   
   

(위 사진은 SBS 뉴스보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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