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국회
양기대 의원 "서울사랑상품권 66% 소상공인 업체서 사용"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5  16:37: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양기대 의원 "서울사랑상품권 66% 소상공인업체서 사용"

   
 

-음·식료품 및 담배소매업은 소상공인업체 비율 95%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서울사랑상품권의 66%가 소상공인업체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광명을)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액 중 소상공인업체에서 사용된 비율’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현재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액 2479억원 중 1616억원(65.2%)이 소상공인업체에서 사용됐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자치구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 올들어 8월 말까지 발행된 서울사랑상품권은 4185억원에 이른다.

특히 음·식품료 및 담배소매업에서 94.1%가 소상공인업체에서 사용됐다. 가장 높은 비율이다. 이어 △문화, 오락 및 여가용품 소매업 89.8% △기타 상품 전문 소매업 88.1% △음식점업 80.5% 순으로 소상공인업체 사용률이 높았다.

반면 가전제품 및 정보 통신장비 소매업의 경우 소상공인업체에서 사용한 비율이 35.6%를 기록하며 가장 낮았다. 치료를 위해 방문한 의원은 43.4%를 차지하며 그 뒤를 따랐다.

양기대 의원은 “서울사랑상품권의 70% 가량이 소상공인업체에서 사용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있다”면서도 “좀 더 발행 취지에 적합할 수 있도록 보완할 방법을 모색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처 25만9777개소 중 소상공인업체는 24만1430개소로 전체 중 92.9%를 차지했다.

 

류재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