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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불법도박자 40대와 60대, 직업별로는 사무-기술직 종사자들 가장 많아"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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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4  0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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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불법도박자 40대와 60대, 직업별로는 사무·기술직 종사자들 가장 많아"

   
 

불법도박 참여 경험, 사행성게임장(6.5%) > 웹보드 게임(5.0%) > 스포츠 도박(3.5%) > 온라인 카지노(3.2%) >불법 경마(2.7%) 順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용역보고서

- 임오경 의원 ‘예방교육과 홍보가 중요’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경기 광명갑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제4차 불법도박 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불법도박자 연령은 40대와 60대, 직업별로는 사무·기술직 종사자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 조사에서 불법도박 참여 경험은 불법 사행성게임장(6.5%) > 불법 웹보드 게임(5.0%) > 불법 스포츠 도박(3.5%) > 불법 온라인 카지노(3.2%) > 불법 경마(2.7%) > 사설카지노(2.5%) > 온라인 즉석 및 실시간 게임(2.4%) > 불법 하우스(1.3%) > 불법경륜(1.1%) > 불법 경정(0.5%) > 불법 소싸움(0.2%)의 순이였다.

불법도박을 참여한 인원의 연령별 구성은 40대와 60대 이상의 비율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학력별로는 대학교 졸업 이상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등학교 졸업이였다. 직업별로는 사무·기술직(35.4%)과 자영업(12.2%)이 가장 비율이 높았다.

또한 소득수준별로는 400~500만원 미만(21.4%)과 300~400만원 미만(18.3%)이 가장 높았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생활수준에 대해 중산층에 속한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혼인관계별로는 기혼이 가장 많이 나타났고 불법도박의 동기로는 기분전환이 24.7%로 가장 높고 친목도모 21.2%, 금전적 이유 17.0%, 흥분과 쾌감이 14.1%, 불법도박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가 12.3%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임오경 의원은 “심각한 도박중독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처벌규정과 치료방법에 대한 예방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며 “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도박 방지 및 도박중독 증상에 대한 조기 예방교육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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