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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문 대통령은 검찰총장에 특명내려 라임-옵티머 실체적 진실 낱낱히 밝혀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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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3  2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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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문 대통령은 검찰총장에 특명내려 라임·옵티머 실체적 진실 낱낱히 밝혀라"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 "피같은 돈 사기친 라임· 옵티머스 정·관계 연루 의혹에 성역없는 철저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검찰총장에 특명 하달하라"고 긴급 요구했다.

활빈단은 여권실세가 상당수 연루됐을 정황이 갈 수록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5천여명,피 같은 돈인 피해액만 2조원이 넘는 중대 펀드사기 사건이 "문재인정부의 최대 권력형비리로 코로나19 처럼 번지고 있다"며 여권인사들이 연루됐다는 정황과 의혹이 속속 제기되면서 국감 최대쟁점으 로 불거진 만큼 서울중앙지검(검사장 이성윤)이 뭉개다간 "정권이 흔들거려 날아갈 위험지경에 빠지게 된다"며 한점 의혹없는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로 진실 규명만이 정답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1조6000억원대의 피해를 낸 라임 자산운용 전주(錢主)로 알려진 김봉현 전 스타모 빌리티 회장 한테서 8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이상호 민주당 부산 사하을지역위원장,5000만원 진실 공방속의 강기정 전 청와대정무수석 사안만 보아도 "여권‘권력형 게이트’로 비화해 국민적 우려가 깊다" 며 "권력형 비리의 진실은 언젠가는 실체가 드러난다.가린다고 숨겨지는 게 절대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활빈단은"검찰이 라임·옵티머스사건을 수사 를 하는 건지,은폐와 조작에 나선 건지 헷갈린다" 면서 중요 진술을 조서에 누락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보고되지 않다가 언론 보도된 뒤 보고 된 것으로 알려진 것도 "사건초 '검찰총수 모르게 깔아뭉개기 시도'로 의심할만한 대목이다"며 검찰개혁 핵심은 정치적 중립 확보인데도 검찰중립은 커녕 '정권시녀,충견'을 자초한 서울중앙지검 핵심수뇌부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공정을 강조해온 문 대통령에 "국민적 중대관심사인 사건을 검찰총장이 대검찰청에서 직접 특별수사하도록 특명 지시하라"고 강력 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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