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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 100여명 방역수칙 위반 긴급 고발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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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7  06: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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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부산시장 권한대행 등 100여명 방역수칙 위반 긴급 고발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정부·부산시의 코로나대처 방역지침 및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지난 6일 오후 해운대와 송정을 잇는 관광열차의 첫 시동을 거는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준공식에 100여명 이상이 촘촘하게 빽빽이 모이고,좌석 또한 2m 간격도 띄우지 않고 오밀조밀 모여 행사한 변성완 부산시장권한대행, 각급 기관장,시의원,구의원,기업체 대표 ,행사준비관계자 등 100여명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7일 오전 경찰청 본청 민원실 접수,부산지방경찰청 이첩)

활빈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엄혹한 시기에 "최대명절인 추석 연휴 고향방문,성묘마저 자제와 결혼식 하객·장례식장 조문객도 눈치보이는데 방역수칙을 솔선수범해 시민들을 선도할 부산시 수장,주요기관장과 지방의회의원,공무원,오피니언리더 등 지역유지들이 방역수칙을 어겨가며 행사를 벌이느냐?"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이에 활빈단은 경찰청에 "행사참석 인원,방역 지침 및 방역명령 위반사항을 파악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참가자 전원을 엄정하게 조사해 조치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7일 변 시장권한대행에 "부산시민들에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전국을 돌며 '코로나19극복국민행동'공익캠페인을 벌이는 활빈단은 지난 5일 외교부청사와 서울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4000평에 달하는 외교부장관 공관 앞에서 강경화 장관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해외여행자제 대국민 권고 공식발표후 정작 솔선수범해야할 고위공직자 배우자인 강 장관 남편이 요트 구입,여행차 지난 3일 출국하자 '노블레스 말라드 (Noblesse malade· 부패한 지도층)'규탄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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