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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남편을 빨리 귀국하게 하라"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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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4  1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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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남편을 빨리 귀국하게 하라"

   
 

국민들에겐 추석명절에 고향성묘,여행 자제령

외교부장관 남편은 요트 구입 미국행?

강 장관에 강경하게 귀국종용 촉구 시위... '노블레스 말라드' 규탄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국민들에 여행자제령을 내린 엄혹한 시기에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남편(이일병 연세대명예교수)이 트럼프대통령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으로 요트를 사러 출국해 "내로남불이라 는 국민적 비난이 거세다"며 "강 장관이 강경하게 귀국종용 등 문제해결 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에 활빈단은 국민들에겐 추석명절에도 고향 방문 성묘와 여행 자제령까지 내린 문재인정부에 "외교부장관 남편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의 요트구입 미국행엔 왜 꿀먹은 듯 침묵하느냐?"고 따져 물었다.

활빈단은 코로나를 잡기 위해 전국민 사회적거리 두기,외출자제,비대면 등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감염 위험 사태에서 매사 조심 조심하고 있는데 "보란듯이 요트구입하겠다며 출국하면 누가 곱게 보겠는가"라며 쓴소리를 퍼부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5일 외교부청사(13:00),한남동 장관 공관(18시30분~)에서'노블레스 말라드(Noblesse malade· 부패한 지도층)'규탄 시위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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