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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제24회 '노인의 날' 맞아 추석연휴에도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노년층 위로
류재복 기자  |  yjb08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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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2  22: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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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제24회 '노인의 날' 맞아 추석연휴에도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노년층 위로

   
 

노인 학대 엄벌!독거노인 자살 심각!

노인상대 보이스피싱범 척결!

[코리아데일리=류재복 대기자] 제24회 노인의 날’을 맞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추석 연휴에도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노년층을 위로하고 부강한 대한민국을 일군 어르신들의 노력과 자녀들을  성장시킨 보살핌에 수은불망 (受恩不忘)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행복과 장수를 기원했다. ​

이어 활빈단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병석 국회의장, 정세균 국무총리,김명수 대법원장등 5부요인 및 여야정치권,보건복지부,여가부,고용부,전국 지자체에 “노인 경제활동 참가율과 노인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의 4배이고 노인자살률 역시 급등하고 있다”며"매우 부족한 소득보장 시스템을 개선해  노년세대가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급증하는 독거노인 지원, 노인빈곤대책 해결, 노인대상 보이스피싱범 척결,노년층 빈곤해결과 일자리 창출,노인학대 근절 등 노인복지 발전을 위하여 더욱 최선을 다해줄 것" 을 촉구했다.

   
 

또 활빈단은 "노인들이 코로나19 확진시 높은 치명률로 위험에 노출돼있는 등 정신건강 적신호 상태인데다 코로나 예방 집합금지이후 노인복지관 휴관으로 고립이 깊어져,우울 의심증세등  심리적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질병관리청,지자체 보건당국과 노인복지NGO들에 적극적 관심과 대처방안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정년을 마쳐 매월연금을 받는 등 여가형 노후를 즐기는 소득 중상위 노인들이 성공한 인생경험을 바탕으로 나눔과 베품 봉사 ·밝은나라 구현·깨끗한 공정사회 솔선수범등 활기 차게 노후봉사를 하는 실버연합체로 국가를 위해 의롭게 활동하는 애국의인을 후원하는 장충재단 역활과 급변통일시대 3대세습 독재폭정 치하에서 고통받는 북녘노인들과도 희망 친구로 어깨 동무할 ‘8899노활단(老活團)’을 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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